2010년 4월 14일 수요일

App. 내 결제 시스템 - In App Purchase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유료화 모델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애플은 아이폰 OS 4.0을 발표하면서 아이애드(iAD)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애드 외에도 현재 어플을 통한 수익 모델로 어플 내 결제를 통한 수익 발생이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In App Purchase 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구매(결제)를 진행
- 게임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구매 가능
- 신문사 뉴스 어플리케이션내에서 뉴스를 정기 구독 가능
- 결제는 애플을 통해 이루어지며 수익 배분은 7(개발자):3(애플)으로 동일

즉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등록된 카드로) 새로운 컨텐츠 구매가 가능합니다.

당일자 신문이나 책을 다운로드 받는다거나 게임의 아이템을 구매하는게 가능하죠


대표적인 예로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인 'gogo3D'를 들수가 있습니다.


어플 자체는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실제 이용을 위한 지도 데이터 금액이 상당합니다 

이 지도 데이터를 구매하는 방식이 In App Purchase 가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10년 4월 9일 금요일

공개된 아이폰 OS 4.0



아이폰 OS 4.0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공개되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멀티태스킹 지원입니다.
그동안 처리 속도 감소와 배터리 문제 등으로 지원되지 않았던 멀티태스킹 기능에 지원이 가능해 졌는데요 사용자들이 가장 크게 요구하였던 기능이 추가되어서 이제는 한번에 한개의 어플이 아닌 여러개의 어플을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멀티태스킹과 함께 이용자들이 가장 요구했던 플래시 지원 기능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HTML5를 생각하는 애플이 플래시를 지원할 가능성은 사실 그리 높지 않았었지요.
추후에도 아마 플래시를 지원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큰 변화는 '아이애드(iAds)'의 추가입니다.
아이애드는 아이폰 어플에 광고를 띄우고 그 광고 수익을 개발자와 애플이 쉐어하는 방식입니다.
개발자는 60%의 수익을 가져갑니다. (개발 수익은 70%인데 왜 광고는 60%만 --;;;)


*수정 : 애플이 10%를 더 가져가는 이유는 광고 제작/집행 등의 비용이라고 합니다. 개발자는 광고 영역을 제공하고 광고 집행은 애플이 하는 것이지요. 어플리케이션 판매 수익 외에도 개발자에게는 추가적인 수익 발생이 생기니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다른 여러가지 기능도 추가 되었는데 저는 어플을 그룹으로 묶어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이 눈에 띕니다.
순정폰을 쓰시는 분들은 어플을 수십개 배치해두고 찾기도 힘들어 하시더군요...

이번 아이폰 OS 4.0은 추후 아이폰과 터치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들은 벌써 개발자 페이지에서 4.0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쿨럭..)





2010년 4월 6일 화요일

네이버 홈 3가지 형태로 나눠서 서비스

네이버의 홈페이지 첫 화면이 3가지 형태로 나눠지고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첫화면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입될 전망입니다.


캐스트홈/검색홈/데스크홈 으로 구성되는 새로운 네이버는 7월부터 비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와 유사한 형태의 컨텐츠로 구성된 캐스트홈은 우선 디폴트로 제공될 예정이고
검색홈은 구글과 같은 형태로 검색에 최적화된 홈이고 데스크홈은 메일/주소록/메모장 형태의 업무형 홈입니다.

뉴스캐스트 개편으로 언론사들이 대책 마련에 부산한 마당에... 또 다른 네이버의 개편 소식은 언론사닷컴들에게는 트래픽 감소로 이어질 또 하나의 악재로 보이네요 ㅠㅠ





2010년 4월 2일 금요일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오페라 브라우저 10.51 버젼 나왔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애용하는 오페라 브라우저 10.51 버젼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크롬의 영향을 받은 듯 화면을 상당히 넓게 쓰게 되었네요...

상단 메뉴는 O 아이콘을 통해 한곳에 모았고

상하 폭이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속도야 뭐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엔 이미 최상급이었지요...

거기에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속도가 7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

한번 사용해 보세요...

국내에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은 사이트가 많아서 가끔 불편할때도 있습니다만~~

써보시면 만족하실 듯 ㅎㅎ


오페라 다운로드 : http://www.opera.com/browser/download/





2010년 3월 25일 목요일

조선일보, textore 오픈




조선일보가 textore라는 전자책 콘텐츠 마켓을 오픈했습니다.

http://www.textore.com

텍스토어는 신문·잡지·도서를 전자책단말기·스마트폰·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다운로드받아 읽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전자책 단말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만 성능상의 차이는 크게 눈에 띄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 흑백에 크기도 비슷비슷하지요.


이런 상황이라면 전자책 시장은 결국 콘텐츠의 양과 질에 따라서 승패가 갈릴 겁니다.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도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텍스토어는 전자책 뿐만 아니라 주요 일간지 등 신문 또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한겨레신문·매일경제신문·스포츠조선·전자신문·코리아헤럴드 등 주요 신문과 월간조선·헬스조선·이코노미플러스 등 7개 잡지, 전자도서 1만3000권을 제공합니다.

이용자는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하고 결제한 콘텐츠를 전자책에서 무선네트워크를 통해 다운받아 보는 방식입니다.

이제 아침에 전자책 단말기로 신문을 보면서 출퇴근 하는 풍경을 볼 수 있을까요?? ㅎㅎ


또한 개인이 직접 자신의 원고를 의뢰해서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메뉴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출판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 하겠습니다.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영국 신문 구독율 하락 가속화

영국 신문 시장의 변화를 나타낸 자료입니다.

영국 신분발행부수를 발표하는 영국 ABC의 자료!!



-       영국 ABC의 자료에 따르면 영국 일간지 2010 2월 발행부수가 전년도에 비해 대부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The Times(16.9%), The Guardian(16.38%), The Independent(10.88%)는 두자리수 이상의 감소율을 보임

-       The Sun(0.63%), Daily Star(2.96%) 등의 연예지는 소폭 상승




2010 2월 발행부수

매체명

발행부수

증감(%)

Daily Mirror

1,234,967

-6.91

Daily Record

328,183

-6

Daily Star

803,859

2.96

The Sun

2,972,763

0.63

Daily Express

672,951

-5.92

Daily Mail

2,111,204

-3.09

The Daily Telegraph

685,177

-9.82

Financial Times

390,203

-7.32

The Herald

55,710

-7.38

The Guardian

284,514

-16.38

The Independent

183,547

-10.88

The Scotsman

45,695

-7.04

The Times

505,062

-16.9

증감 : 2009 2월 발행부수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