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텍스트큐브와 블로거 통합 방침에 반대하며..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했습니다.
(단지 백업이 쉽기 때문입니다... ㅡㅡ)
이전 주소 : http://moonlight0418.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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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점유율 하락세... 50% 미만으로 하락
안드로이드 점유율 급증... 30% 눈앞...
안드로이드폰이 엄청나게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점유율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결국엔 안드로이드가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하시더군요...
기사 원문 :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02054&g_menu=020300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나온 2009년 SNS 이용 현황 자료입니다.
조사기간 2009. 3. 26 ~ 2009. 3. 31(6일간)
조사대상 만12~49세 인터넷 이용자
조사방법 이메일 전송을 통한 온라인 조사
표본크기 3,000명
표본할당 성별, 연령별, 권역별 다단층화 비례할당
SNS 유형별 이용률
- 카페·클럽·인터넷동호회(56.4%)와 블로그·미니홈피(54.4%)의 이용률이 가장 높음
- 인터넷 이용자의 과반수가 카페·클럽·인터넷동호회(56.4%)와 블로그·미니홈피(54.4%)를 통해 SNS를 이용하는 반면, 인맥관리(교류) 서비스와 가상현실 서비스는 각각 9.9%와 4.4%만이 이용하고 있음
- 성별로 살펴보면, 블로그·미니홈피와 인스턴트 메신저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이용하고 있는 반면, 카페·클럽·인터넷동호회나 인맥관리(교류) 서비스, 가상현실 서비스는 남성의 이용률이 높음
- 연령별로는 모든 유형의 SNS에서 20대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SNS 유형별 이용률(복수응답, %)
성별 및 연령별 SNS 유형별 이용률(복수응답, %)
SNS 이용 시간 및 빈도
- 일평균 151.2분 동안 SNS 이용
- SNS 이용자의 일평균 SNS 이용 시간은 151.2분이며, 인스턴트 메신저의 이용 시간이 일평균 66.6분인 반면 가상현실 서비스의 이용 시간은 일평균 19.3분으로 유형별 이용 시간에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됨
-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자의 39.2%가 '하루에도 여러 번' 이용한다고 응답하여 SNS 유형별 이용자 중 가장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일평균 SNS 이용 시간(분)-SNS 유형별 이용자
SNS 유형별 이용 빈도(%)-SNS 유형별 이용자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유료화 모델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애플은 아이폰 OS 4.0을 발표하면서 아이애드(iAD)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애드 외에도 현재 어플을 통한 수익 모델로 어플 내 결제를 통한 수익 발생이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In App Purchase 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구매(결제)를 진행
- 게임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구매 가능
- 신문사 뉴스 어플리케이션내에서 뉴스를 정기 구독 가능
- 결제는 애플을 통해 이루어지며 수익 배분은 7(개발자):3(애플)으로 동일
즉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등록된 카드로) 새로운 컨텐츠 구매가 가능합니다.
당일자 신문이나 책을 다운로드 받는다거나 게임의 아이템을 구매하는게 가능하죠
대표적인 예로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인 'gogo3D'를 들수가 있습니다.
어플 자체는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실제 이용을 위한 지도 데이터 금액이 상당합니다
이 지도 데이터를 구매하는 방식이 In App Purchase 가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아이폰 OS 4.0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공개되었습니다.
*수정 : 애플이 10%를 더 가져가는 이유는 광고 제작/집행 등의 비용이라고 합니다. 개발자는 광고 영역을 제공하고 광고 집행은 애플이 하는 것이지요. 어플리케이션 판매 수익 외에도 개발자에게는 추가적인 수익 발생이 생기니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이번 아이폰 OS 4.0은 추후 아이폰과 터치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들은 벌써 개발자 페이지에서 4.0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쿨럭..)
캐스트홈/검색홈/데스크홈 으로 구성되는 새로운 네이버는 7월부터 비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뉴스캐스트 개편으로 언론사들이 대책 마련에 부산한 마당에... 또 다른 네이버의 개편 소식은 언론사닷컴들에게는 트래픽 감소로 이어질 또 하나의 악재로 보이네요 ㅠㅠ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애용하는 오페라 브라우저 10.51 버젼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크롬의 영향을 받은 듯 화면을 상당히 넓게 쓰게 되었네요...
상단 메뉴는 O 아이콘을 통해 한곳에 모았고
상하 폭이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속도야 뭐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엔 이미 최상급이었지요...
거기에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속도가 7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
한번 사용해 보세요...
국내에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은 사이트가 많아서 가끔 불편할때도 있습니다만~~
써보시면 만족하실 듯 ㅎㅎ
오페라 다운로드 : http://www.opera.com/browser/download/
조선일보가 textore라는 전자책 콘텐츠 마켓을 오픈했습니다.
http://www.textore.com
텍스토어는 신문·잡지·도서를 전자책단말기·스마트폰·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다운로드받아 읽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전자책 단말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만 성능상의 차이는 크게 눈에 띄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 흑백에 크기도 비슷비슷하지요.
이런 상황이라면 전자책 시장은 결국 콘텐츠의 양과 질에 따라서 승패가 갈릴 겁니다.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도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텍스토어는 전자책 뿐만 아니라 주요 일간지 등 신문 또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한겨레신문·매일경제신문·스포츠조선·전자신문·코리아헤럴드 등 주요 신문과 월간조선·헬스조선·이코노미플러스 등 7개 잡지, 전자도서 1만3000권을 제공합니다.
이용자는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하고 결제한 콘텐츠를 전자책에서 무선네트워크를 통해 다운받아 보는 방식입니다.
이제 아침에 전자책 단말기로 신문을 보면서 출퇴근 하는 풍경을 볼 수 있을까요?? ㅎㅎ
또한 개인이 직접 자신의 원고를 의뢰해서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메뉴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출판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 하겠습니다.
영국 신문 시장의 변화를 나타낸 자료입니다.
영국 신분발행부수를 발표하는 영국 ABC의 자료!!
- 영국 ABC의 자료에 따르면 영국 일간지 2010년 2월 발행부수가 전년도에 비해 대부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The Times(16.9%), The Guardian(16.38%), The Independent(10.88%)는 두자리수 이상의 감소율을 보임
- The Sun(0.63%), Daily Star(2.96%) 등의 연예지는 소폭 상승
2010년 2월 발행부수
매체명 |
발행부수 |
증감(%) |
Daily Mirror |
1,234,967 |
-6.91 |
Daily Record |
328,183 |
-6 |
Daily Star |
803,859 |
2.96 |
The Sun |
2,972,763 |
0.63 |
Daily Express |
672,951 |
-5.92 |
Daily Mail |
2,111,204 |
-3.09 |
The Daily Telegraph |
685,177 |
-9.82 |
Financial Times |
390,203 |
-7.32 |
The Herald |
55,710 |
-7.38 |
The Guardian |
284,514 |
-16.38 |
The Independent |
183,547 |
-10.88 |
The Scotsman |
45,695 |
-7.04 |
The Times |
505,062 |
-16.9 |
증감 : 2009년 2월 발행부수 대비
트랜스포머2 가 나온지 근 1년만에 드디어 봤습니다. ㅎㅎ
봤다기보다는 보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듯.. (아직 마지막 결말 10분 정도를 다 못봤어요 ㅠㅠ)
결론은... 뭐 역시 ㅋㅋ
로봇 격투신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귀여운 범블비는 ㅋㅋㅋ 내 차로 가지고 싶어요 ㅋ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다. |
샘 윗윅키(샤이아 라보프)가 오토봇과 디셉티콘, 두 로봇 진영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우주를 구한 지 2년. 일상으로 돌아간 샘은 여자친구인 미카엘라(메간 폭스)와 새 친구이자 수호 로봇인 범블비와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샘의 희망과는 달리 운명적으로 또 다시 우주의 사활을 건 전쟁에 말려들게 된다. 샘은 알지 못하지만 오직 그만이 선과 악, 궁극의 힘이 펼치는 전쟁의 향방을 가를 열쇠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희생 없이는 승리도 없는 법! 마침내 샘은 윗익키 가에 전해 내려온 운명에게서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의 총력전!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홍성진 영화해설]
윈도우폰7은 휴대폰이 아니라 스마트폰 내에 들어가는 OS 종류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봐... ㅡㅡ;;;)
씨넷뉴스에 윈도폰7에 관련된 기사가 있어 정리해봤습니다.
플래시는 역시 지원되지 않고 아이폰과 달리 여러 제조업체에서 단말기를 제조하다 보니 어느정도 규격화된 플래폼 기준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기준이 없다면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각 단말기마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지겠지요 ㅋㅋ
모델은 3가지 모델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풀터치방식 / 슬라이드 자판 장착 방식 / 그리고 밝혀지지 않은 모델인데 바 타입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하네요.
기사 원문 : http://www.cnet.com/8301-17918_1-10463103-85.html?tag=mncol;title
좋지 않은 영어 실력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원문을 참조해주세요 ^^
윈도우폰7의 여러 질문에 대한 MS 윈도우폰7팀의 답변
미국 성인의 26%는 휴대폰으로 뉴스를 본다고 합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류리서치센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26%가 휴대폰으로 뉴스를 본다고 응답했답니다.
국내보다 스마트폰등의 보급이 활발했던 미국 시장인지라 높은 수치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50세 미만은 43%가, 50세 이상은 15%가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역시 젊은 층의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또한 60%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뉴스를 본다고 응답하였는데 오프라인 뉴스에 대한 신뢰도가 아직 그만큼 높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겠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여기 저기 블로그를 통해 봐왔었는데...
오늘 한번 자세히 살펴볼 시간이 되서 살펴봤습니다.
이 툴은 웹기획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입니다.
보통 기획단계에서 종이에 손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을 하거나 구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툴은 그런 기능을 구현한 툴입니다.
사이트 : http://balsamiq.com/
동영상 : http://balsamiq.com/products/mockups
다운로드 : http://balsamiq.com/products/mockups/desktop
다운로드는 정품은 79$로 구매를 하셔야하고
데모 버젼을 다운로드 받으 실 수 있습니다. ^^
메뉴를 보면 png나 pdf로 export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아직 사용은 제대로 못해봐서 자세한 사항은 후기를 올려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