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BING의 트윗 검색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위터가 예상을 깨고 MS, 구글과 검색 제휴를 맺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저를 포함해서)이 구글을 대체할 검색으로 실시간 트윗 검색을 예상했고 트위터가 직접적으로 검색사업을 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이때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예상되었던 구글,MS에 자신들의 안방을 열어준 셈입니다.

 

우선 MS는 자사검색 BING에서 트윗검색을 선보였습니다.

구글은 아직 서비스가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KOREA를 입력해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이미지는 눌러서 원본으로 봐주세요~ ㅋ)

 

상단은 가장 최근 트윗

하단은 가장 많은 링크가 걸린 페이지를 포함한 트윗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IDN(다국어 국가최상위도메인) 내년에 서비스 될 듯

내년에는 IDN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IDN 서비스가 시작된다면 아래와 같은 도메인이 가능해집니다.

 

naver.com = 네이버.한국
daum.net = 다음.대한민국

 

국제인터넷주소기구에서 3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IDN 도입이 승인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는 승인이 난다면 내달부터 한글 도메인 등록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다음, 구글 대신 오버추어와 검색 광고 계약할 듯

다음이 지난 3년간 검색광고 대행을 맡겨온 구글과 결별하고 국내 검색 광고 시장의 강자 오버추어와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구글은 엠파스에 이어 다음까지 놓치게 되면서 영향력이 크게 감소할 듯 하네요.

 

이미 네이버, 네이트, 야후, 파란 등 대형 포털의 검색 광고를 협력하고 있는 오버추어에서는 국내 2위 포털 다음을 잡게 됨에 따라 영향력이 점점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잡았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 듯...

 

다음 입장에서는 오버추어와의 협력으로 광고 매출 증가에는 상당한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구글이 왜케 국내에서는 맥을 못추는지....

2009년 10월 7일 수요일

AT&T, VoIP 서비스 허용

미국의 AT&T가 인터넷 전화(VoIP)를 무선인터넷망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와이파이를 통해서만 가능하던 인터넷 전화가 AT&T의 무선인터넷망을 통해서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두 명이 서로 VoIP 어플만 설치해 놓고 있으면 언제든 통화가 가능합니다.

 

사실 이 문제는 미국이나 국내나 비슷한 문제였습니다.


미국의 AT&T가 이를 제한했던 이유는 국내 통신사들이 말하는 이유와 똑같습니다.

수익 감소와 무선인터넷망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을거라는 것입니다.

 

국내이통사들의 입김과 무적 횡포야 다른데서도 많이 다루시니 굳이 쓰지 않겠습니다.

 

KT에서 아이폰 출시가 연내 이루어질 듯 보이는데 국내에서는 어떤 정책이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거의 '~카더라' 식의 언론 보도가 주를 이루고 있어 정확한 내용이야 나와 봐야 알 듯 합니다만....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아이폰 출시로 무선공유기에 제한을 건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제는 부끄러워진 인터넷 강국이라는 칭호를 다시 좀 찾아왔음 좋겠습니다.